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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이 악취 모니터링 -연합뉴스

등록일: 2008-03-27


대전 대덕구 주민이 악취 모니터링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악취관리지역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민.관 악취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산업단지 인근 지역인 대화동과 목상동 주민들을 악취 모니터 요원으로 운영하는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제'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대전시가 산업단지 인근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가 악취 저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구는 이를 위해 대화동 환경개선대책위원회 회원 12명과 목상동 환경감시단 소속 주민 10명 등 모두 22명을 악취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했다. 주민 모니터 요원은 앞으로 악취관리지역을 환경순찰하고 악취유발행위 등의 감시활동, 배출업소 민.관 합동단속 참여, 악취 저감상황 평가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악취 모니터 요원들의 활동 실적을 평가해 포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며 효과가 좋을 경우 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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