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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울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 -경남매일

등록일: 2008-03-25


함양~울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 -경남매일 해당 지자체 부단체장 초정 간담회 개최 20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서 지난 20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착공을 위한 밀양, 의령, 창녕, 함양, 거창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는 지난 2003년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05년 12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6년 총사업비를 3조7,102억원으로 기획예산처와 건교부가 협의한 바 있으며 현재 함양~밀양 구간의 기본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전라북도 및 경남서북부 낙후지역을 연결하고 영·호남화합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도로이며, 특히 조선업계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이 군산산업단지에 입주해 울산공장과의 물류 및 인력동원 등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개설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합천군은 참석한 지자체와 공동대응책을 모색한 결과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개설을 위해 이달 중 간담회에 참석한 자치단체와 경북 울주군,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연대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함양~울산고속도로는 지난 2001년부터 지역주민숙원사업으로 수차례 중앙부처에 건의 한 결과 예산결산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관심사업으로 채택 된 바 있으며, 참여정부와 새로운 정부의 공약사업으로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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