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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과실농가 구조조정 FTA대비 경쟁력 높인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8-03-25


도내 과실농가 구조조정 FTA대비 경쟁력 높인다 -경남신문 피해농가 폐원 지원·고품질 브랜드 육성 등 228억 투입 경남도는 과실시장 수입 개방 확대로 직접피해가 예상되는 과수 재배농가의 피해를 보상하고 구조조정을 통한 농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28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지원하는 분야는 과원 폐업지원 사업 26억원, 정비지원 사업 9억원,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165억원, 생산기반 정비사업 24억원, 과실 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4억원 등 총 228억원이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으로 2013년 이후 관세가 완전 철폐돼 과수농가의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포도와 참다래, 복숭아 등 3개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가 과수원을 폐원하는 경우, 10a기준으로 시설포도 1000만원, 참다래 400만원, 복숭아 300여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2200여 농가에 72억원을 지원해 167ha를 폐업시켰고 올해는 166농가에 26억원을 지원해 대상면적 818ha를 751ha로 67ha 감축하고 호당 면적을 1.0~1.5ha로 늘려 연간 농가소득 4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방치과원 및 병해충 발생과원, 재배기술·생산성·경영능력이 낮은 과수원에 과수목 굴취 및 철거 시 작업소요 경비를 지원하는 정비지원 사업에 9억원이 지원된다. 과종별 지원 단가는 ha당 사과·배 600~900만원, 포도 800~900만원, 단감 등 기타 과종은 600만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차등 지원되며, 2005~2007년까지 도내 1972농가(891ha)에 50억원을 지원했다.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업 시행주체에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가에 시설·장비구입 및 설치자금을 지원하며 지원형태는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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