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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하면 ‘웅양’ 떠올라야죠 -경남신문

등록일: 2008-03-20


‘포도’하면 ‘웅양’ 떠올라야죠 -경남신문 포도터널·생태공원 조성 ‘포도테마파크’ 운영 거창군내 포도 특산지인 웅양면에 웅양포도 홍보를 위한 포도터널을 조성하고, 생태공원도 꾸며 포도성장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테마파크로 운영키로 해 포도의 산교육장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20일 웅양면(면장 양호일)에 따르면 이곳은 지리적으로 내륙산간 고지대에 자리한 청정지역으로 친환경농산물 재배 적지인데다 풍부한 일조·강수량과 비옥한 토질영향으로 포도, 사과, 송이 등 다양한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 특히 이곳 특산물인 웅양포도는 높은 당도로 인해 대도시 도매시장과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갈수록 매출이 상승추세이며, 홍보를 위해 매년 9월 10일께 포도축제도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웅양포도의 고품질 이미지 제고와 포도재배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키 위해 매년 포도축제가 열리는 면내 동호리 동호숲 일원의 폐소류지를 생태공원화 하기로 하고 이곳에 연꽃을 심고, 물고기도 방류했으며, 소류지 제방둑에는 200m 규모의 웅양포도 홍보터널도 설치해 포도테마파크를 조성했다. 이 웅양포도 홍보터널은 포도축제 시 관광객들의 포도 따기 체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생산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특히 올해 웅양면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70억원의 사업비까지 지원받게 돼 특산품인 포도 명품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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