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A·마산국제연극제 F… -도민일보

등록일: 2008-03-18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A·마산국제연극제 F… -도민일보 도내 공연예술 성적표 공개…문광부, 국고지원액 공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A. 경남국제음악콩쿠르=B. 거창국제연극제=C. 세계연극총회=D. 마산국제연극제=F. 지난해 경남 도내에서 열린 '공연예술행사'에 대한 성적표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2007 국고지원 공연예술 행사 평가 결과 및 2008 예산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이들 행사에 대한 2008년 국고지원액을 공지했다. 이번 문광부 평가에는 연극·무용·음악 등 각계 전문가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말미암아 A 등급을 받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지난해보다 10% 증액된 6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되었고, F 등급을 받은 마산국제연극제는 지난해보다 25%가 깎인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특히 마산국제연극제는 '경고사업'으로 등재되는 불명예 또한 안게 되었다. 또한, 각각 B 등급과 C 등급을 받은 '경남국제음악콩쿠르'와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해와 동일한 예산이 지원된다. D 등급을 받은 세계연극총회는 작년 한 해 일회성 행사였으므로, 올해 지원예산은 따로 잡히지 않았다. 국고가 지원되는 공연예술행사는 통상적으로 경남도와 해당 시군에서 매칭펀드 형식으로 예산을 따로 책정하게 되므로, 문광부 평가는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진주와 순천을 번갈아가며 열리는 '영호남 연극제'는 F 등급을 받았다. 이 때문에 올해 진주에서 열리는 '영호남 연극제'는 20% 감액된 3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