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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들 '총선사퇴' 구청장 상대 위자료소송 -연합뉴스

등록일: 2008-03-13


강동구민들 '총선사퇴' 구청장 상대 위자료소송 -연합뉴스 전 구청장과 배대열 전 서울시의원을 상대로 주민 266명을 원고로 하는 위자료 청구소송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강동예산분석네트워크'는 총선출마를 위해 임기 중 사퇴했던 신동우 오는 18일 서울동부지법에 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단체는 "강동구는 총선출마를 위한 구청장들의 사퇴로 보궐선거를 두 번 치르는 유일한 구가 됐다"며 "공약의 지속성이 없어지면서 행정공백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매우 크다"고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이 단체는 "구청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데에만 20억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간다"며 "이는 사퇴한 인물들이 구민들에게 갚아야 될 돈"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2004년 김충환 구청장이 그만둔 뒤 총선에 나가 당선됐으며 같은 해 6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동우 구청장도 2006년 지방선거에서 재당선된 뒤 지난해 11월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한 바 있다. 배 전 시의원도 올해 2월 총선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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