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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농민 "GMO수입중단" 요구 -연합뉴스

등록일: 2008-03-12


경남.부산농민 "GMO수입중단" 요구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의장 제해식)은 GMO(유전자변형작물)수입을 중단하고 식량자급률을 법제화할 것을 요구했다.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 소속 농민 20여명은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안전성 검증 없는 GMO수입반대, 식량자급률 법제화 촉구'란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는 위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GMO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정부는 GMO수입을 중단하는 한편 모든 식품에 대해 표시제를 실시하고 주식용 곡물자급률을 현행 56%에서 100%까지, 자급률이 낮은 밀, 콩, 옥수수 등은 품목별로 50%까지 각각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식량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법제화하기 위해 각 지역 총선후보들에게 이 같은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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