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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전망 -연합뉴스

등록일: 2005-09-21


울주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전망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오는 2007년 울산 울주군 두동과 두서면 일대에 대규모 친환경농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울주군은 정부의 광역 단위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계획에 따라 단지 조성 희망지역으로 두동. 두서면 일대를 지정, 농림부에 신청해 사업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1월 전국 113개소 사업후보지에 대한 농림부의 최종 선정 발표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은 친환경농업단지로 선정되면 1년여 간의 준비 후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제출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계획을 보면 총 97억1천만 원을 들여 두동과 두서지역에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과 축산 순환센터 등을 건립하고 친환경 테마파크, 가공, 유통, 교육시설 등도 세우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림부는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농업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전국 시. 도별로 1천㏊이상 규모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 50개소를 조성키로 했다. 울주군은 정부가 선정한 친환경농업실천 우수지역인데다 정부가 지역 안배시책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선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체 소요 사업비의 90%가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울주군이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농산물시장 개방화 등에 대비한 국제경쟁력 확보는 물론 친환경농업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농외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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