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한반도대운하 건설 ‘찬반 팽팽’ -경남신문

등록일: 2008-03-03


한반도대운하 건설 ‘찬반 팽팽’ -경남신문 본지 창간 62주년 국·도정 여론조사… “이명박 대통령 잘할 것” 73.8% 道, 일자리 창출·남해안 특별법 역점 둬야 경남도정 역점 사업 중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업은 일자리 창출로 나타났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은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신문이 창간 6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인 경남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달 28일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8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73.8%)이 부정적인 답변(8.7%)보다 월등히 높아 도민들이 국정수행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한반도대운하 공약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39.5%로 찬성한다는 응답 36.7%보다 2.8%포인트 높았으나 오차범위(6.58%) 내였다.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70.8%는 긍정적인 평가를, 7.5%는 부정적인 평가를, 11.3%는 변동 없다고 응답해 새정부 출범이후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의 영어공교육 강화정책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47.9%)이 반대한다는 응답(36.2%)보다 높았고 무응답은 15.9%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가 전국을 7개 광역경제권(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경권(대구경북)·동남권(경남·부산·울산)·강원권·제주권)으로 묶어서 개발하려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49.7%,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4.0%, 무응답은 29.2%로 나타났다. 동서남해안권특별법이 경남발전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67.5%는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14.1%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경남도가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필요하다는 응답이 53.2%, 보통 5.0%,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14.1%로,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경남도의 역점사업 중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이 44.7%로 가장 높았고 지역균형발전 20.4%, 남해안발전프로젝트 13.1%, 신항만사업 3.5%, 동남권신공항 3.0% 순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건설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지속추진 42.8%, 재검토 필요 30.2%, 추진 철회 6.9%, 무응답 20.1% 순으로 조사됐다. 오는 4·9 총선에서 국회의원 선택기준은 안정적 국정운영이 57.1%, 여당 견제 19.8%, 무응답 23.1%로 나타나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도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95%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29%포인트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