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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업무추진비 공개해야" -연합뉴스

등록일: 2008-02-29


"목포시 업무추진비 공개해야"<시민단체> -연합뉴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참여와 통일로 가는 목포시민연대가 목포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업무추진비 증빙자료의 전면 공개를 요구했다. 목포시민연대는 28일 오후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업무추진비 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면서 "목포시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각 실.국장, 목포시의회 의장의 업무 추진비 증빙자료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전남도 행정심판위는 개인의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의 인적 사항에 해당하는 부분과 법인 등의 영업 상 비밀에 관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결정해 시민 단체의 손을 들어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업무 추진비 사용 내용을 자세히 아는 것은 목포 시민의 당연한 알 권리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예산운용을 꾀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증빙자료를 제출 받으면 그 내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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