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경남 초·중·고생 절반 시력저하·충치 -도민일보
등록일: 2008-02-29
경남 초·중·고생 절반 시력저하·충치 -도민일보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고등학생 질병률 가장 높아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 2명 중 1명가량이 충치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중고 학생 중 시력이 저하돼 안경 등으로 교정을 해야 하거나 교정한 학생의 수도 전체 47%에 달했다. 28일 경남도교육청이 분석한 '2007년 학생 건강검진결과 질병률'에 따르면 경남지역 초등학생(1·4학년) 8만 5493명, 중학생(1학년) 4만 5903명, 고등학생(1학년) 4만 2601명, 특수 및 기타 326명 등 모두 17만 4323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벌인 결과 전체 47%에 해당하는 8만 1287명의 학생이 충치(치아우식증)를 앓고 있었다. 충치 이외에도 치주질환(8%)·부정교합(9.3%) 등의 구강질환을 앓는 학생도 있었다.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생이 4만 2601명 중 51%에 해당하는 2만 1910명으로 질병률이 가장 높다. 다음으로 중학생이 2만 2065명(48%), 초등학생이 3만 7203명(44%), 특수 및 기타(33%) 등의 순이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충치를 앓는 환자 수가 더 늘어나는 셈이다. 또 초·중·고생 가운데 47%에 해당하는 8만 1913명의 학생이 시력이 저하돼 안경 등으로 교정을 해야 하거나 교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교정대상자는 3만 5600명(20.4%), 교정한 학생은 4만 6313명(27%)이었다. 구강질환과 마찬가지로 고등학생이 전체 67%에 해당하는 2만 8331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어 중학교(55%)와 초등학교(33%) 그리고 특수 및 기타(25%)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초·중·고생 2명 중 1명이 시력저하와 충치를 앓는 것은 컴퓨터·게임기·휴대전화 사용이 늘어나는 등 생활환경 변화와 인스턴트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등 식생활 변화 때문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 그 외에도 총 콜레스테롤과 혈당(각각 5%)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비율이 호흡기 질환(0.5%), 순환기 질환(0.21%), 비뇨기 질환(0.3%), 소화기 질환(1.2%), 신경계 질환(0.2%), 그 밖의 질환(0.23%) 등과 비교해 볼 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한해 검진을 진행한 결과 정밀검사와 치료를 요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가정, 방역당국, 병원과 연계해 사후 건강관리를 하도록 일선학교에 지시한 상태"라면서 "구강질환과 시력 혹은 비만의 경우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초기에 예방을 하면 충분히 질환으로의 연결을 막을 수 있는 만큼 부모가 좀 더 관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