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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공시지가 7.39% 상승 -도민일보

등록일: 2008-02-29


올해 경남 공시지가 7.39% 상승 -도민일보 상승률 지난해보다 높고, 전국 평균보다 낮아 토지 보유세 부과기준인 경남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 7.39%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9.63%)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도내 상승률(6.1%)보다 높은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올 1월 1일 기준 2008년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900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와 증여세 등의 산정 기준이 된다. 전국 평균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2.77%포인트 낮아진 9.63% 올랐다. 지역별로는 인천(12.50%), 서울(11.62%), 경기(10.54%) 다음으로 경남이 많이 올랐다. 경남의 용도지역별 공시지가 상승률은 공업(13.53%), 관리(9.24%), 농림(7.76%), 주거(6.95%), 녹지(6.45%), 자연환경보전(6.27%), 상업(1.55%) 순으로 높았다. 올해 공시지가가 상승하고 올해 재산세 과표 적용률(60→65%)과 종합부동산세 과표 적용률(종합합산토지 80→90%, 별도합산토지 60→65%) 상향에 따라 토지 보유세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건교부는 공시지가 2억 원인 대지의 경우 보유세(48만 원)가 14.3%(6만 원)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도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마산시 창동 133-1번지(대지, ㎡당 840만 원)로 지난해보다 ㎡당 20만 원 내렸다. 산청군 삼장면 내원리 산 42번지 등 2필지(임야, ㎡당 100원)는 전국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쌌다. 또한, 산청군 차황면 양곡리 산 73번지(임야, ㎡당 105원), 의령군 부림면 익구리 산 117번지 등 36필지(임야, ㎡당 110원), 의령군 부림면 권혜리 산 94번지 등 3필지(임야, ㎡당 115원) 순으로 공시지가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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