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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시·군 정보화 지수 낮아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21


도내 각 시·군 정보화 지수 낮아 -경남일보 경남도내 20개 시·군 대부분이 정보화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보통신부가 국회 과기정통 김석준(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247개시·군·구(비자치구 포함)의 컴퓨터 보유율, 인터넷 이용률, 인터넷 이용시간, 인터넷 사용비용, 전자메일 보유율, 유료 콘텐츠 이용률, 쇼핑몰 이용률, 신문 읽는 시간 등 정보화 관련 8개 지표를 토대로 정보화 지수를 산출한 결과 경남은 양산시가 전국 25위를 차지했다. 이어 창원시가 38위로로 50위권 내에 진입했고 나머지 시·군을 100위권 밖에 맴돌고 있다. 다음이 마산시로 93위, 통영시 97위, 진주시 131위, 진해시 132위, 하동군 136위, 거제시 144위, 밀양시 147위, 고성군 156위로 각각 나타났다. 또 함안군 159위, 남해군 162위, 김해시 182위, 의령군 184위, 함양군 193위, 합천군 196위를 차지했고, 사천시 244위, 창녕군 245위, 산청군 246위, 거창군 247위로 전국 꼴찌를 각각 차지했다. 전국에서 정보화 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광진구이고, 2위는 서울 양천구, 3위 서울 강서구가 각각 차지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정보는 부(富) 창출의 근원으로 정보화 격차는 빈부 격차로 직결될 수 있다”며“정부는 시·군·구의 정보화 격차 실태를 정확히 진단해 이를 조기 해소하는데 국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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