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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농업실험’ 성공할까 - 경남신문
등록일: 2008-02-20
고성군의 ‘농업실험’ 성공할까 - 경남신문 ‘생명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추진 올해 농업인 300명 교육 등 기반 조성 고성군이 농업과 생명환경공학을 접목시켜 농업기술 혁명을 이끌고 있다. 군은 우선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해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한다. 이 농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해 무항생제 가축을 사육해 무항생가축의 배설물로 다시 농사를 짓는다는 방침이다. 이학렬 군수는 올해를 ‘생명환경농업 기반조성의 해’로 선포하고 도내에서 처음으로 생명환경농업을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군은 ‘생명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지역 내 선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생명환경농업 교육을 하는 한편 전 군민들에게 이 농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군이 생명환경농업을 추진하는 것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해 소비자들이 먹거리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 자연순환형 농업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군수는 “생명환경농업을 먼저 도입해 고성의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농민들을 부자로 만드는 게 우선 목표”라고 말한 후 “환경을 살려 자연과 환경, 인간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생명환경 고성’을 만들면 외지인들이 고성에서 살고 싶어 할 것”이라며 생명환경 농업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고성은 외부의 오염된 하천수가 유입되지 않는 1급수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청정지역이며 2006년 공룡엑스포 유치로 3차 산업 브랜드 구축, 2007년 조선산업특구 지정에 따른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해 1, 2, 3차 산업이 조화된 일류 지방자치단체로 성장 발전하겠다는 게 군의 전략이다. 군은 생명환경농업을 위해 △매년 선도농민 300명 육성 △7000㏊의 고성군 전체 농지를 관행농업에서 생명환경농업으로 100% 전환 △무항생제 가축 사육 50% 달성 △축산분뇨 100% 유기질 퇴비화 △3000ha 자운영 재배로 땅심 회복 △600ha 조사료용 청보리 재배 등 6대 목표를 2012년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농업을 살리려면 군수는 물론 공무원이 농업을 알아야 한다’는 철학으로 자신은 물론 박권제 부군수, 허재용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공무원 39명과 농업인 104명이 충북 괴산군 농업학교에 입소해 5박6일간 기본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의 천연농약학교인 ‘자연을 닮은 사람들’에 입소하는 등 생명환경농업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강태구기자 ▲생명환경농업이란= 생명환경농업은 농약 및 화학비료 등을 살포해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면서 농사를 짓는 관행농업에서 탈피해 살아있는 생명환경을 농업에 접목시키는 농법으로 인류 역사상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은 ‘제4의 기술혁명’으로 불린다. 생명환경농업은 사람 및 가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유기질퇴비로 만들어 자원화하고 농약 대신 천적 등을 이용한 천연농약을 이용해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자연순환형의 미래생명 환경농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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