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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천적생태과학관' 조성 -연합뉴스

등록일: 2008-02-05


거창에 '천적생태과학관' 조성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에 '천적생태과학관'이 들어선다. 5일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군에서 과학기술부에 신청한 천적생태과학관이 올해 지방 테마과학관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지원받는 10억원 등 모두 26억원을 들여 거창읍 정장리 정장근린공원 내에 천적생태과학관을 짓는다. 과학관은 6천771㎡의 부지에 연건평 1천213㎡규모로 들어서며 전시 및 영상실, 교육장, 연구실, 부대시설 등이 갖춰진다.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천적이용 정보교류센터, 생물 다양성 보존연구원, ㈜바이오 이지스, 휴 바이론, 바이코시스, 한국 IPM 6개사 천적 관련협의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천적에 대한 각종자료와 사진 및 동영상 자료, 표본자료 등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과학관은 과학기술부가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지방 테마과학관을 건립하는 국책사업의 하나로 교육.전시.연구개발 및 천적생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어서 청정 거창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천적생태과학관이 문을 열면 연간 2만~3만 명의 교육 및 견학 실습인력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거창박물관, 사과박물관, 거창사건 추모공원 등과 연계된 테마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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