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구 거창읍청사부지, 군민 품으로 -경남매일

등록일: 2008-02-05


구 거창읍청사부지, 군민 품으로 -경남매일 문화·휴식공간 공청회… 주차난 해결 관건 거창군 구 거창읍청사 부지가 군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거창군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문화·휴식공간 조성사업 디자인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안을 설명했다. 군의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구 읍청사부지 1,900㎡을 군민들로 하여금 활기찬 군의 열기와 21세기 미래상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휴식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문화·휴식공간이 조성되는 지역은 군 청사 옆 구 읍사무소 부지로 이곳에는 희망찬 미래·행복한 거창군의 발전을 상징화할 수 있는 조형분수를 설치해 도시 중앙부 랜드 마크 기능 확충에 이어 거창의 명물인 ‘사과’ 이미지를 현대적 디자인언어로 표현한 ‘만남’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공간은 읍청사 이전 이후 주차장을 겸한 다목적 공간으로서 활용도 계획됐으나, 군이 이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용역 결과 응답자의 60.4%가 문화·휴식공간의 공감대가 형성돼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안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구 읍사무소 부지를 군민 모두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효과도 있지만 군 청사 영역 내에 있는 부지가 친수 공간으로 조성돼 군 중심권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또 “부지 경계부분에 사계절 꽃이 피는 화단을 조성하고 공원의 중앙에 분수를, 벽면의 아트-월에는 낙화분수를 설치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공사가 착공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