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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도내 예비후보 등록자 105명 -도민일보

등록일: 2008-02-05


18대 총선 도내 예비후보 등록자 105명 -도민일보 한나라 77명·민노 7명·통합신당 4명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도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이 100명을 넘었다. 4일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은 한나라당 77명, 민주노동당 7명, 평화가정당 5명, 대통합민주신당 4명, 무소속 12명 등 총 105명이다. 17개 선거구 중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한 선거구는 거창·함양·산청으로 모두 11명이었으며, 김해시 을선거구가 9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창원시 을선거구와 거제, 양산이 각 8명으로 나란히 다수 후보 3위다. 이중 창원시 을선거구는 8명 전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여성 예비후보도 늘어나고 있다. 창원시 갑에 윤지순 뉴라이트전국학부모연합 공동대표가, 마산시 갑에는 강지연 도의회 부의장이, 마산시 을에는 김혜실 마산시여성경제인회 부회장이, 양산시에는 심경숙 양산 민중연대 대표가 등록했다. 김해시 갑에는 조현 인제대 평생교육원장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전진숙 전 민노당 도당 부위원장이 민노당 소속으로 각각 등록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등록한 선거구는 모두 8개 선거구였다. 창원시 을의 권영길, 마산시 을의 안홍준, 진주시 을의 김재경, 진해 김학송, 사천 이방호, 함안·의령·합천의 김영덕, 남해·하동의 박희태 의원이 그들이다. 밀양·창녕의 김용갑 의원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진주시 갑과 진주시 을, 진해, 통영·고성, 거제에는 평화통일가정당 소속 후보 5명이 등록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대부분 선거구의 대다수 예비후보자가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데 비해 거창·산청·함양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자 11명 중 7명이 서울·경기 지역에 주소를 둔 채로 예비후보로 등록해 이채롭다. 김태호 도지사의 동생 창호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배성한 이명박 당선자 전 수행단장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 강석준 전 주미대사관 세무관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강호양 전 대통령선대위 직능본부 특별위원장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김홍업 (주)비엔 에프 전자 디카 현지법인 부회장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신성범 전 KBS 정치부 기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김희상 전 육군중장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주소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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