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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산천 '생태하천' 만든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20
양산 유산천 '생태하천' 만든다 -경남신문 양산 어곡·유산공단을 가로질러 흐르면서 극심한 수질오염을 보이고 있는 유산천이 오는 2008년까지 자연환경과 주변환경이 조화를 이룬 ‘생태하천’으로 완전 탈바꿈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추진중인 유산천에 양산천 일대에 서식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보호를 위해 인공서식처도 조성키로 했다. 20일 경남도와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08년까지 국·도·시비 140억원을 들여 유산·어곡공단의 공장 등에서 유입되는 오염원으로 좋지 않은 수질상태를 보이고 있는 유산천을 산책로 등 친수공간이 가미된 ‘생태하천’으로 복원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총 연장 8.18㎞ 가운데 공단을 가로지르는 하류 4㎞ 구간에 대해 우선 복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4억원을 들여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홍수예방을 위해 유산천에 설치됐던 콘크리트 제방을 철거하고 대신 하천생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자연형 호안으로 조성키로 했을 뿐아니라 수질개선을 위해 사업구간 내 퇴적오니를 준설하고 오수와 우수를 분리시공하는 한편 강우 시 오수의 하천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집수정도 만들기로 했다. 유지수 확보를 위해 15억원을 들여 하천 인근에 취수원 및 배수지를 조성하고 하천내에는 자연형 낙차보와 여울. 소를 만들고 토종 수생식물도 식재키로 했다. 또 양산천과 접하는 유산천 하류지역에는 양산천 수달보호를 위해 동굴형으로 된 인공서식처도 조성할 예정이어서 수년뒤 공단지역에서도 수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유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추진하면서 공단구간은 노동자들의 원기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쾌적한 휴식시설 위주로 조성하고, 주거지역은 주민들이 물과 접할 수 있고 휴식과 운동도 겸할수 있는 친수공간 위주로. 그밖의 지역은자연형 하천으로 각각 조성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유산천 상류지역은 비교적 생태하천이 잘 보존돼 있어 하류지역을 중심으로 하천복원을 추진하게됐다”며 “유산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주변 공단지역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별다른 휴식공간이 없었던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산천은 맑은 계곡물에다 수많은 고기떼로 명성이 나면서 예전부터 어곡(魚谷)천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난 80년대초 하천 인근에 어곡·유산·양산공단이 조성되면서 수질이 크게 오염돼 옛 명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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