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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강석진 전 군수 예비후보 물러나야" -도민일보

등록일: 2008-01-31


시민단체 "강석진 전 군수 예비후보 물러나야" -도민일보 지난해 12월 7일 총선 출마를 목적으로 군수직을 중도 사퇴한 강석진 전 군수를 거창의 시민단체들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함께하는 거창'은 30일 '강석진 씨는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는 제목으로 강 전 군수의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에 대한 논평 자료를 냈다. 이 단체는 논평에서 "본래 정치꾼의 말 바꾸기는 오뉴월 날씨보다 변화무쌍하다지만 강씨의 말은 너무 왜곡이 심하다.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큰 약속을 해도 누구도 신뢰하지 못한다. 하물며 7만 군민과 한 약속은 결코 작은 약속이 아니다. 군수는 7만 주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라고 주장했다. 또 "강씨는 약속을 바꾸면서 주민과 상의한 적이 전혀 없었다. 느닷없이, 기습적으로, 날치기하듯, 군의회 의장실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그야말로 헌신짝 내팽개치듯 군수직을 사퇴했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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