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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93개 공약 얼마나 지켰나 -경남신문

등록일: 2008-01-25


도지사 93개 공약 얼마나 지켰나 -경남신문 87건 정상 추진 6건 이행 어려워 지시사항은 2건 미이행 김태호 도지사의 선거공약과 지시사항 188건 중 180건은 추진이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되는 반면 8건은 외부 조건 미성숙 및 낮은 경제성 등으로 정상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도청회의실에서 도청 실과장과 담당사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호 지사 선거공약 및 지시사항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공약사항은 총 93건으로 이 중 18건은 추진 완료됐고 69건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나 3건은 사업지연, 3건은 시기 미도래사업으로 분류됐다. 이외 단위사업으로 1건은 검토요망 사업, 1건은 관리제외 사업 등으로 분류돼 정상 추진이 어렵다. 지연사업은 △밀양풍력발전단지 조성 △진주바이오전용산업단지 조성 및 바이오산업 육성 △수생식물생태체험공원 조성사업 등이다. 풍력발전단지 조성은 도립공원 해제 지체로, 바이오전용산업단지 조성은 비임상시험기관 위탁운영 사업자 미선정으로, 생태체험공원은 당초 예정지가 비가 올 경우 침수로 위치 변경이 불가피해 지연되고 있다. 시기 미도래사업은 수소에너지발전연구단지 조성, 나노세라믹 소재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웅상~양산시가지 간 지방도 확장 등이다. 수소에너지발전단지 조성사업은 마산 회성동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조성 후 사업시행이 가능하며 나노세라믹소재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요업기술원 이전계획 미확정으로 사업 추진에 애로가 발생했다. 웅상~양산시가지 간 지방도 확장사업은 오는 6월 국도노선 조정 완료 후 지방도 노선체계변경 시 가능하다. 창녕 남지~거창 간 산업도로 건설사업은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심사 결과,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관리제외되면서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 지시사항은 총 95건으로 17건은 추진이 완료됐고 76건은 정상추진되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우회도로 개설, 해군62비행전대 이전 등 2건은 장기검토사업으로 분류됐다. 남해고속도로 우회도로 개설은 민원 발생 및 안정성 문제 제기가 예상되고 막대한 사업비 수반으로 장기 전략마련이 필요하며 해군62비행전대 이전은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검토와 지역 주민과의 이해관계 등을 감안, 장기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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