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남해고속도로 '불량 도로' -국제신문
등록일: 2005-09-20
남해고속도로 '불량 도로' -국제신문 균열 등 포장엉망 노선 41% 보수 필요 연약지반 침하·지진 무대책 안전 위협 건교위 국감 자료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제2지선(서부산~냉정) 구간이 포장불량과 빠른 연약지반 침하 및 교량들의 지진위험 노출 등으로 총체적 불량 상태인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주행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조경태 의원이 19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포장상태 조사' 등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제2지선의 도로포장 불량 구간이 각각 전체의 15%와 17%로 88올림픽도로(불량률 16%)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포장상태를 조사한 결과 수선 또는 개선해야 하는 수준인 3~5등급이 28.6%인데 비해 남해고속도로는 40.6%에 달했다. 특히 시멘트콘크리트포장 부분에서 ㎞당 33.2m의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해2지선은 3~5등급이 56.2%에 달했으며, 아스팔트포장 구간에서 ㎞당 47.8m의 선상균열이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포장상태가 매우 우수한 1등급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15.4%, 남해고속도로는 12.5%, 남해2지선은 2.2%였다. 조사용역을 맡았던 '로드코리아'측은 "남해선과 남해2지선 및 88선의 포장상태가 불량한 것은 타 노선보다 공용기간이 오래 되고, 시멘트콘크리트포장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며 "향후 이 노선에 대한 유지관리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약지반 구간도 남해선(27㎞)과 남해2지선(7㎞)이 서해안선(54㎞)에 이어 전국 2, 3번째로 많은 가운데, 고속도로 개통 이후 침하된 평균침하량이 남해2지선 31~65㎝, 남해선 17~113㎝로 침하현상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금까지 113㎝나 침하된 남해선 진정천교 구간의 경우 연간 9.4㎝씩 침하돼 지반 침하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통념적인 잔류침하의 범위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이같은 연약지반 침하는 포장의 평탄성을 떨어뜨려 차량 안전주행이나 구조물 안전 등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준다"며 "남해고속도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진피해 우려가 증대되면서 전국 5825개 고속도로 교량 중 경부고속도로를 위주로 4165곳(71%)에 대한 내진설계 또는 보강공사가 이뤄졌으나, 남해고속도로의 경우 위험도나 사회적 영향도가 높은 핵심·중요교량 32곳을 포함해 모두 64개 교량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가 필요한데도 군북IC육교 단 한 곳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의원은 이와 함께 "홍수위 미달 교량도 전국 9개교 중 4개교(석교천교 가야천교 함안천교 주촌교)가 남해선에 집중돼 있다"며 "다른 경부선과 구마선은 이미 개축 또는 도로확장 공사 중인데 남해선은 2007년이나 돼야 겨우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당국의 남해고속도로 유지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