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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행복미소 작은 도서관’ -경남신문

등록일: 2008-01-24


산청 ‘행복미소 작은 도서관’ -경남신문 문화공간 역할 ‘톡톡’ 산청군이 지난해 문을 연 신안면 ‘행복미소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공간을 마련, 문화정보창구로서의 도서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신안면 옛 보건지소 2층을 생활친화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일반자료와 어린이자료 등 각종 도서 6000여권을 비치하고, 열람테이블, 비디오 감상실 등이 갖춰진 도서관을 개관했다. 도서관에는 하루 평균 7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여도서도 하루 30여권에 이르고 있다. 주민 김주란(35·여)씨는 “2~3일에 한번 꼴로 도서관을 찾는데 규모는 작지만 필요한 도서가 많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하게 된다”며 “다른 학부모들과도 좋은 책이 있으면 서로 추천해 주면서 정기적인 독서토론회 같은 모임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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