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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 2027년까지 ‘특별보호구’ 지정…주민 “20년간 생계 막막” 반발 -경남
등록일: 2008-01-23
지리산 칠선계곡 2027년까지 ‘특별보호구’ 지정…주민 “20년간 생계 막막” 반발 -경남신문 함양군, 대통령직 인수위에 개방 요구 청원서 지리산 최고의 원시림인 칠선계곡(사진)이 오는 2027년까지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자 지리산권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22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수년간 자연휴식년제 구간으로 지정, 통제해왔던 지리산 칠선계곡 비선담∼천왕봉 구간 12만4000㎡에 대해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 오염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오는 2027년까지 특별보호구(계곡)로 확정했다는 것. 이에 함양군 마천면 주민들은 “수차례 공단을 방문해 칠선계곡의 전면개방을 요구했으나 또 다시 특별보호구로 지정한 것은 마을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며 특별보호구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생업이 걸린 이 구간 등산길을 공단 측이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도 않은 채 특별보호구를 연장 지정하는 것은 주민들의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북한의 금강산도 개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칠선계곡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지리산 생명연대는 22일 논평을 통해 “공단의 보호구 지정은 완전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주민들의 상실감과 분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주의”라며 “지리산의 많은 계곡변 등산로 가운데 칠선계곡을 통제하는 이유, 구체적 보호대상은 무엇인지, 주민 생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밝혀라”며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에 함양군은 마천면 칠선계곡 개방과 지리산문화벨트사업을 우선과제로 채택해 달라는 청원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22일 보냈다. 함양군은 청원서에서 “‘칠선계곡이 3회에 걸쳐 자연휴식년제’를 시행, 등산객들의 출입통제로 인한 계곡 주변 2300여명의 주민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에서 ‘2027년까지 계곡 폐쇄’라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주민들의 좌절과 분노가 극에 달해 생존권 회복을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주민들의 개방 요구가 날로 거세지자 지난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대체 우회 탐방로 개설’안을 두고 주민들과 협의를 했으나 완전개방을 요구하는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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