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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저지 경남지역대책본부 발족 -도민일보

등록일: 2008-01-16


경부운하 저지 경남지역대책본부 발족 -도민일보 21일 기자회견 열고 공식 활동 전국 180여 시민사회단체가 만든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은 현재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단체다. 이와 관련해 경남에도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경남지역대책본부(경남본부)가 생겨 경부운하 사업 반대 운동을 벌인다. 경남도와 일부 자치단체가 벌써 특별팀을 준비하며 경부운하 사업에 적극 참여하려는 분위기에서 경남본부의 활동이 이를 어떻게 견제할지 주목된다. 14일 오후 2시 마산역 앞 가톨릭여성회관에는 경남지역 시민단체 대표와 활동가 등 15명이 모였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경남지역 시민사회가 모여 경부 운하 사업을 막자고 다짐했다. 이날 참가한 단체를 보면 경남진보연합, 경남하천네트워크, 낙동강서부권네트워크, 경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이다. 이들은 수십 개 단체가 모여 만든 것으로 따지고 보면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가 모두 모인 셈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경남지역대책본부를 만들기로 했다. 대표는 각 연합단체 별로 한 명씩 내어 공동으로 하고 또 집행위원장도 따로 한 명씩 뽑을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본부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리는 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마창환경연합 임희자 사무국장은 "전국 국민행동 내부에서 지역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하지만, 경남은 이미 여러 시민단체가 경부운하 사업을 막을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모임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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