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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여성인권 UN에 권고키로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14


경남도, 세계여성인권 UN에 권고키로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오는 11월 경남에서 개최될 세계여성인권대회에서 여성인권선언문을 발표키로 하는 등 이 대회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2008 경남 세계여성인권대회 기획자문단' 회의를 갖고 11월 25일부터 3일간 20여 개국 여성인권 관련 학자와 운동가, 일반시민 등 2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릴 대회에서 양성평등, 여성폭력, 이주여성, 여성경제활동 등 4개 부문 국제학술세미나와 부대행사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성의 인권신장과 인권유린,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세계여성인권선언문'을 발표해 전 세계에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UN에도 이 내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도는 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알리기를 비롯해 오는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창원 등 경남일원에서 열리는 람사르총회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녕 우포늪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와 환경수도 경남을 전 세계에 동시에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여성인권과 상생의 공동체'를 주제로 여성인권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여성인권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통영에서 국내 여성인권대회를 연데 이어 세계대회를 창설키로 하고 준비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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