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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지사 ‘포스트 MB’ 꿈꾸나 -경남일보
등록일: 2008-01-14
김태호 지사 ‘포스트 MB’ 꿈꾸나 -경남일보 '신잠룡' 대표주자…측근들 총선 앞으로 ‘핵심 국회의원 한사람이 우호적인 의원 10명 보다 낫다’ 지난 2년6개월 간 한나라당 대표로 활약한 박근혜 전 대표를 꺾고 측근 의원 3~4명만으로 일약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당선인의 전례를 체감하면서 ‘포스트 MB’를 꿈꾸고 있는 ‘신잠룡’들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잠룡’은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 이재오 전 최고위원, 정몽준 의원 등 메이저급 대권반열에 오르지 않지만 급변하는 정치권의 변화를 주도하며 나름대로의 꿈(대권)을 다지는 세력들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김태호 경남도지사, 김문수 경기지사, 당내 소장파인 남경필 원희룡 의원 등 당내 잠재적 대권주자들이다. 이들은 메이저급 대권주자에 비해 중량이 조금 떨어지지만 오는 4·9총선을 통해 새롭게 재편될 정치권에 자신의 측근들을 총선대열에 합류시키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김 지사가 대통령의 꿈 의지를 밝힌 것은 2006년 11월 재경 경남도민회 주최, 재경 대학생들과 만남의 장에서 한 대학생이 ‘젊어 도지사를 했는데 앞으로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마다 꿈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며 “통일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후보경선 때에 이명박 당선인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 간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자 일부정치권에선‘후보 대안론’까지 등장 했을 정도다. 도내 출신 의원들도 모임이 있을 때마다 경남 출신 대통령을 한 번 더 배출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공공연히 하고 있을 정도이다. 김 지사가 ‘포스트 MB’를 꿈꾸며 경남도 정무·행정, 핵심측근, 자신의 동생 등을 전면배치해 교두보 확보를 나섰다. 이 당선인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은 이 당선인을 위해 ‘일당 백’의 몫을 했다. 이들 가운데 김 지사가 남해안특별법 추진을 위해 발탁 한 이창희 경남 정무부지사는 ‘창원갑’이나 ‘창원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공창석 행정부지사도 ‘창원을’을 노리고 있어 정무·행정부지사 간에 지역구가 겹쳐 조정이 불가피하다. 또 김 지사의 실세 측근으로 합천 출신인 안상근 경남 발전연구원장도 ‘의령·함안·합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지사의 친동생으로 지난 대선 때에 선대위 방송담당 특보와 부산·경남 불교담당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수위원회 공보담당 상근자문위원인 김창호 위원은 고향인 ‘산청·함양·거창’에서 표밭을 누비고 있다. 김 위원은 김 지사와의 연관 관계에 대해 “김 지사보다 먼저 정치권 진입을 위해 뛰었던 만큼 김 지사와 연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들이 정치권 진입으로 김 지사를 ‘포스트 MB’로 만들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포스트 MB’를 꿈꾸고 뛰고 있는 인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경기도 출신인 남경필 의원, 지난 후보경선 때에 출마했던 원희룡 의원 등도 측근들을 대거 18대 총선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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