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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1-12
<제네바 "차량세 도입해 대중교통은 무료로"> -연합뉴스 공항입국객에도 과세..내달 24일 주민투표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오염 차량에 과세를 하고 공항 입국객에게 세금을 걷어 버스와 트램, 기차와 같은 제네바의 대중교통 수단은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제네바의 한 시민단체는 11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트럭 등 오염 배출도가 높은 차량에 세금을 부과하고, 항공기 이용 입국객 1인당 20 스위스프랑(CHF.1만7천원)의 세금을 걷어 대중교통 수단은 무료로 이용하게 하자는 주민제안을 발의했다고 제네바 일간지인 트리뷘 드 쥬네브가 전했다. 이 단체 회원인 크리스티앙 조그는 "이번 제안은 제네바 대중 운송시스템인 TPG의 무료 이용을 위해 오염자 부담 원칙에 의거한 재정적, 환경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TPG는 2006년에 티켓 판매로 총 1억1천300만 CHF를 벌어 들었다면서 "우리의 제안을 통해서는 연간 1억4천만 CHF 가까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민제안은 다음 달 24일 제네바 칸톤(州) 주민투표에서 그 수용 여부가 결정된다. 운송.환경연합 단체인 ATE와 녹색당은 처음에는 이 같은 방안이 제네바의 대중 운송시스템을 흔들어놓을지도 모른다면서 반대했지만, 최근에 입장을 바꿔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올리비에 노레 ATE 회장은 "분명히 버스 티켓 가격은 하나의 사회문제이며, 제네바의 오염 문제도 긴급한 상황"이라고 말해 그 같은 제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자가용 운전자를 위한 로비 및 지원 그룹인 TCS는 "그 제안은 터무니없다"면서 반대했다. TCS 제네바지부장인 귀 츠발렌은 "도대체 왜 자가용 운전자가, 나아가 항공기 이용객이 대중 운송시스템을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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