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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반환 미군기지 2곳 토양 8∼9% 오염(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10
파주 반환 미군기지 2곳 토양 8∼9% 오염(종합) -연합뉴스 캠프 에드워드는 토양.지하수 모두 오염 (파주=연합뉴스) 강병철 김세영 기자 = 주한 미군이 50여 년 동안 사용하다 정부에 반환한 경기도 파주시 미군기지 두 곳이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방부는 10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월롱면사무소에서 캠프 에드워드의 오염실태 및 정화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환경오염 정밀조사를 맡은 한국농촌공사는 캠프 에드워드의 토양과 지하수 오염이 전체 25만1천531㎡의 8.3%인 2만1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중 토양오염은 총석유계 탄화수소(TPH)가 1만2천108㎎/㎏으로 기준치(500㎎/㎏)의 200배, 아연은 1천824㎎/㎏으로 기준치(300㎎/㎏)의 6배를 각각 초과해 총오염량은 5만8천787㎥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 지하수 오염의 기름두께는 240㎝로 조사됐으며 TPH 오염농도는 8.96㎎/ℓ로 기준치(1.5㎎/ℓ)의 6배에 달했다. 캠프 에드워드에는 유류 등을 공급하는 미2사단 공병부대가 1954년부터 50여 년 간 주둔했으며 이화여대 교육.연구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명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캠프 에드워드로 이동해 40여분 동안 지하 유류저장탱크와 주유시설 설치장소 등을 둘러보고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했다. 국방부는 또 이날 오후 문산읍사무소에서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캠프 자이언트 오염실태 설명회 및 현장방문 행사를 열었다. 국방부는 캠프 자이언트 63만6천㎡의 부지 가운데 9.3%인 1만6천여㎡의 토양이 오염됐으나 지하수 오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미군 보병부대가 주둔했던 캠프 자이언트 부지에는 서강대가 글로벌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올 6월까지 실시계획 설계가 끝나면 1년6개월-2년 정도 환경오염 치유 작업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현숙 파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파주시 관내 반환 미군기지 10곳 가운데 4곳만 공개 대상에 포함된 이유가 무엇이냐. 캠프 게리오엔 등 오염도가 높은 다른 공여지의 실태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파주시 한 주민은 "시민단체가 미군 공여지의 부분적인 오염상태를 전체적인 것으로 과장.오도해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잘못된 정보로 정화작업 및 개발계획이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맞서 한때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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