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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방식 변경 -국제신문

등록일: 2008-01-10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방식 변경 -국제신문 부산시의회는 그동안 '교황선출방식'으로 실시하던 시의회 의장단 선거를 일반적인 선거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후보등록과 정견발표도 없이 의원 47명 전원이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에 적합한 의원 1명의 이름을 써내고 이를 집계해 과반을 획득한 의원을 의장단으로 뽑는 교황선출방식은 의원들 간의 '편 가르기'와 불협화음의 원인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의회는 이달 안으로 의장.부의장 선거관리규정을 제정, 7월 2일 실시되는 제5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차기 의장단 후보는 선거 이틀 전까지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 기간에다선 및 연장자순으로 정견발표를 하며 투표는 무기명으로 이뤄진다. 시의회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개원 때부터 제5대 시의회 상반기 의장단 선거까지 실시해온 교황선출방식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해친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에 선거방식을 민주적으로 개선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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