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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기장풀, 차세대 바이오연료로 주목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09
큰개기장풀, 차세대 바이오연료로 주목 -연합뉴스 (시카고.뉴욕 AP.블룸버그=연합뉴스) 한때 미국의 들판을 온통 뒤덮었던 큰개기장풀(스위치그래스: Pnicum virgatum)이 투입된 에너지의 5배 이상을 생산하는 것으로 밝혀져 옥수수보다 훨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을 끌고 있다. 네브래스카 주립대와 농무부 합동 연구진은 불모의 땅에서도 크게 자라는 큰개기장풀을 대규모로 시험 재배한 결과 생산에 투입된 것보다 540% 많은 에너지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했다. 큰개기장풀은 키가 2.5m까지 자라는 한해살이 들풀로 섬유질이 많아 연료용으로 적합하며 옥수수보다 생산비가 훨씬 적게 먹힌다. 연구진은 네브래스카와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주의 4만~6만㎡ 규모 농장 10곳에서 5년간 큰개기장풀을 재배해 에탄올을 생산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순에너지생산율 343%를 훨씬 상회하는 54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순에너지생산율은 생산된 에너지에서 질소비료와 제초제, 디젤 연료, 종자 생산비 등 투입된 에너지를 뺀 것으로 작물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데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에탄올의 순에너지생산율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연료의 주종을 이루는 옥수수와 식용유는 식용작물과 경작지를 놓고 경쟁해야 할 뿐 아니라 식품이나 사료용 작물이 연료용으로 전환되면서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르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연구진은 큰개기장풀 1에이커(약4천㎡)당 300갤런의 에탄올이 생산됐으며 옥수수 1에이커에서는 350갤런이 생산됐다고 비교하고 시험에 사용된 큰개기장풀은 기존 품종을 개량해 소출을 20~30% 늘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큰개기장풀이 앞으로도 개량의 여지가 많다면서 연료용으로 적합한 품종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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