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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조성해 소득 창출"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08


함양군 "자연휴양림 조성해 소득 창출" -연합뉴스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함양군 농민들의 새로운 산림소득원이 될 자연휴양림 두 곳이 조성된다. 8일 함양군에 따르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 지정승인을 받은 서상면 금당리 산1 일대와 병곡면 광평리 산1 일대에 각 31억원을 들여 산삼문화휴양관, 산삼교육장, 생태숲 등을 갖추는 함양산삼.대봉산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벌여 2010년 완공키로 했다. 함양산삼자연휴양림(67㏊)에는 산삼문화휴양관, 산삼교육장, 산삼과 함께하는 약초원, 산삼역사관 및 체험장, 산삼교실, 관리사무소 등이, 대봉산자연휴양림(96㏊)은 산림문화휴양관외 21개 종류의 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함양군은 두 곳을 인근의 생태숲과 산촌생태마을, 상림숲, 모델숲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지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아토피(atopy)치료교실을 설치해 생태체험과 동시에 건강을 유지하는 차별화된 자연휴양림으로 가꿀 계획이다. 함양군은 두 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자료의 영구적인 보존과 산림문화 창달, 교육.학술연구, 향토수종 및 희귀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증식으로 관광.이용객들에게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삼림욕장 등은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해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휴양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78%인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소득원을 창출하려 자연휴양림을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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