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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 임대은행이 효자네” -경남일보

등록일: 2008-01-08


남해군, “농기계 임대은행이 효자네” -경남일보 2006년 대비 이용농가 25% 증가  남해군이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은행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 힘든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처음 농기계 임대은행을 시행한 뒤 매년 이용농가가 증가하는 등 일손 부족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농기계 임대은행에는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총 42종 172대를 확보해 놓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은행을 이용한 농가는 2006년 450농가에서 25%가 늘어난 562농가로, 640여 일 동안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기계 임대비용이 저렴하고 특히 농가에서 꼭 필요하지만 사용횟수가 적고 비용이 많이 들어 구입하기 어려웠던 농기계를 확보해 보급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도가 가장 높은 농기계는 관리기로 89농가가 104일 동안 사용했으며, 다음이 사각 결속기, 탈망기, 트랙터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도 친환경 및 마늘 관련 농기계 등 농가에서 선호하는 기종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농기계 순회수리를 통해 농가 편리를 도모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 야간 반사경을 부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가 저렴해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 힘든 농가에게 농기계 임대은행은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농번기에는 수요를 맞추기 힘들 정도로 이용률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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