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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망간전지 등 3개 폐전지류 분리수거 -연합뉴스

등록일: 2007-12-31


울산시, 망간전지 등 3개 폐전지류 분리수거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망간전지, 알칼리망간전지, 니켈수소전지 등 3가지 폐전지에 대한 분리수거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3종류의 건전지는 유해물질 함유량이 적어 그동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품목에 포함되지 않아 분리수거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환경부가 이들 전지류를 2008년 1월 1일부터 EPR 의무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함에 따라 울산시는 폐전지 분리수거를 위해 공동주택, 동주민센터, 읍면사무소 등 446개소에 분리수거함을 지난 21일 설치 완료했다. 구.군 별로는 중구 97개, 남구 136개, 동구 76개, 북구 61개, 울주군 76개 등이다. 울산시는 "현재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장소 외에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리튬1차전지, 니켈카드뮴전지는 현행 EPR 대상 품목으로 판매업소에서 회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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