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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회의에 민간전문가 '참석' -연합뉴스

등록일: 2007-12-31


창원시 간부회의에 민간전문가 '참석'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내년부터 직원 간부회의에 민간 전문가를 참석시키는 개방형 회의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중 도시계획.환경 분야의 전문가 6~7명으로 이뤄진 총괄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자문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3개 국장과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시장 주재의 간부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창원시 산하 기획.행정 등 13개 국과 도시개발사업소.공원사업소 등도 자체 외부 민간인들을 자문단으로 위촉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행정에 반영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상.하반기로 나눠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2차례 시정 설명회를 가진 뒤 이들의 의견을 청취해 행정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회의 아닌 다른 행정 분야에도 많은 시민들을 참여하도록 유도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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