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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최우선 과제는 '환경개선' -도민일보
등록일: 2007-12-31
재래시장 최우선 과제는 '환경개선' -도민일보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소비자 46%·상인 40% "주차장 확보 등 시급" 지난 28일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올해 10월부터 한 달간 경남지역 소비자 1658명과 재래시장 상인 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 설문은 소비자와 상인 사이 생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된 것이다. 활성화 걸림돌로 대형마트 확산 첫손에 꼽아 설문 결과를 보면 소비자와 상인 모두 대형마트 확산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막는 첫째 원인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소비자 가운데 48.9%가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원인으로 대형마트 확산을 꼽았다. 상인은 같은 응답을 한 비율이 61.6%로 다른 답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만, 대형마트 확산을 제외한 응답을 보면 소비자와 상인 간 인식 차이가 났다. 소비자는 '소비자 기호 변화'(30.2%)라고 응답한 사람이 두 번째로 많았지만 상인은 '시설 낙후'(13.2%)라고 응답한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장 먼저 보완해야 할 것으로는 소비자(45.8%)와 상인(39.8%) 모두 아케이드나 주차장 확보 등 시장 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 대형마트 확산 제한은 두 번째로 응답자가 많았는데 상인 응답률(24.4%)이 소비자 응답률(17.5%)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 설문을 보면 재래시장 이용횟수를 주 1~2회(31.5%)라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주 3~4회(21.3%)라고 대답한 비율도 높아 전체 소비자 중 58.2%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시장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20.4%)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재래시장을 찾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36.2%)과 '정을 느낄 수 있어서'(22.5%)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았다. 재래시장 이용 시 불편한 점은 화장실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25.4%)과 주차를 포함한 교통(23.8%)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다. 현금영수증 미발급과 신용카드 사용 불편(13.5%)을 꼽는 소비자도 다소 있었다. 구입한 물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매우 만족' (7.3%), '다소 만족' (36.8%), '보통' (47.3%) 등 보통 이상이 91.4%로 나타났다. 상인 설문은 재래시장 위기의식을 반영하듯 매출에 대한 것이 많았다. 상인 중 82.9%가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고 81.5%는 소비자 수가 줄었다고 대답했다. 매출이 조금이라도 늘었다는 상인은 4%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 한 달 평균 매출액은 100만~200만 원(36.6%)이 가장 많았고 300만~500만 원(25.9%), 100만 원 이하(23.7%)가 뒤를 이었다.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재래시장이 지닌 장점을 살리려면 시장 환경 개선이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재래시장 상인 상당수가 영세업자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관심을 두고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마산대학 이장환 교수, 충북상인연합회 민성기 회장, 경상남도 경제정책과 김진동 씨, 경남재래시장상인연합회 진상태 회장,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유현석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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