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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년 예산 13조원 돌파 -경남매일

등록일: 2007-12-24


경남 내년 예산 13조원 돌파 -경남매일 도 5조1,000억·창원 9,208억·마산 8,554억·김해 8,461억 순 경남도가 첫 예산 5조원 시대를 연 가운데 도 및 일선 시·군의 2008년도 전체 예산이 13조1,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 예산은 경남도의회 및 도내 시·군의회의 승인으로 경남도가 5조1,000억원, 도내 20개 시·군이 8조28억원으로 각각 확정됐다.<관련기사 정치> 그러나 도내 시·군의 2008년도 예산은 지역별 살림규모가 4배가 넘는 큰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 가운데 2008년도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창원시 9,208억원이며 그 다음이 마산시(8,554억원), 김해시(8,461억원), 진주시(7,64억원), 양산시(4,870억원) 등의 순이다. 시 지역 가운데 내년 예산이 가장 적은 시는 진해시 2,739억원인 이며 다음이 통영시 3,87억원이다. 군 지역 가운데 내년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은 거창군 3,019억원으로 군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3,00 0억 원대의 예산 규모를 확보했을 뿐이다. 다음으로 함양군(2,623억원), 함안군(2,539억원), 창녕군(2,541억원) 등의 순이며 남해군은 도내에서 예산 규모가 가장 작은 2,286억원으로 나타났다. 군 지역 가운데 남해 다음으로 예산 규모가 작은 곳은 의령군(2,3 27억원), 고성군(2,343억원)이다. 따라서 도내 시·군 가운데 예산 규모가 가장 많은 창원시와 남해군과의 살림규모는 4배가 넘는 차이가 있다. 도내 군 지역은 3,000억 원대인 거창군을 제외 한 다른 군의 예산 규모는 모두가 2,000억 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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