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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겨울연극제 성황리 폐막 -도민일보

등록일: 2007-12-24


거창 겨울연극제 성황리 폐막 -도민일보 초·중·고교팀 외 유치원·장애우 등 26개 팀 참여…'거창 지역민·청소년의 축제' 제 15회 '거창 겨울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초·중·고 생들이 참여한 거창겨울연극제에서 △거창 창동초의 <신 맹진사댁 경사> △거창 웅양중의 <로미오와 줄리엣> △함양 안의고의 <흥부 이야기>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 겨울연극제는 지난 1993년에 시작된 연극축제로, 거창국제연극제와 더불어 거창을 연극도시로 부상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거창문화원 연극학교·거창노인대학·장애우연극교실, 지역주민연극교실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동참하는 축제로 승화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연극 공연에 참가한 인원만 500명이 넘는 등 그 규모와 작품성에서 역대 최고를 자랑했다. 권오일 심사위원장은 "학교 연극은 학교 교육 계획 속에 포함되는 예술 활동으로 도덕적·윤리적·교육적 소재가 작품 속에 녹아 있어야 한다"며 "연극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심어주고, 국어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어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거창겨울연극제에는 초·중·고 18개 학교의 경연작 외에도 유치원 1개 팀을 비롯해, 노인연극교육 2개 팀·공부방 연극교육 2개 팀·지역주민연극교실 1개 팀·장애우 연극교실 1개 팀·토요예술학교 창작뮤지컬 1개 팀이 특별공연으로 참가하는 등 총 26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다음은 수상 명단. □단체상 ◇초등부 △대상 창동초(신 맹진사댁 경사) △금상 주상초(오즈의 마법사) △은상 샛별초(바리데기 이야기)·창남초(파랑새) ◇중등부 △대상 웅양중(로미오와 줄리엣) △금상 거창여중(30일 간의 야유회) △은상 위천중(소나기) ◇고등부 △대상 안의고(흥부이야기) △금상 거창산업과학고(셋) □개인상 ◇초등부 최우수 연기상 박성채(주상초)·이종민(창동초) ◇중등부 최우수 연기상 김다솜(웅양중)·백혜경(거창여중) ◇ 고등부 최우수 연기상 윤빛찬(안의고)·임혜경(거창산업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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