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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역 자활센터 일자리 제공 빛났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12-24


거창지역 자활센터 일자리 제공 빛났다 -경남신문 저소득층 취업 월평균 130명 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영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이들의 자활을 위한 거창지역 자활센터(센터장 배영봉)가 다양한 사업전개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데다,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경남도의 올해 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20개 시·군 중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거창지역 자활센터에 따르면 집수리, 청소, 간병, 영농, 통합교육 등 5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한 것을 비롯해 한빛장식(도배·장판·실내인테리어), 한빛클린(청소·소독·방역) 등 자활공동체 2곳에서 월평균 13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 저소득층 특별지원사업 등 2개 일자리 제공 사업과, 노인돌보미 바우처사업, 깨끗한 학교 만들기 등 2개의 사회서비스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동사업체 형태의 자활공동체 1곳을 신규로 창업,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23명이 취업함으로써 전국 제일의 자활성공률(41%)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간병사업단 참여자 14명 전원이 간병사 자격증을 취득해 관내 병원에 전문 간병인으로 취업했으며, 통합교육사업단 참여자 4명이 지난 2004년부터 특수교육반 보조교사로 일한 경력을 기반으로 관내 학교 특수교육반 보조교사로 취업해 자활에 성공했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5명으로 구성된 청소사업단인 ‘한빛클린’ 공동체의 경우, 다양한 시장개척으로 많은 수익을 거둬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를 벗어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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