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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월 인구 3,476명 증가 -경남매일

등록일: 2007-12-18


경남 11월 인구 3,476명 증가 -경남매일 김해시 1,074명 최다 … 마산 ·진주는 감소 지난 11월 한 달간 도내에서 김해시의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등 모두 3,47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남도와 해당 시·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을 기준으로 319만204명(세대수 117만2,597세대)이었던 도내 인구는 지난 11월 말 현재 319만3,680명(세대수 117만5,363세대)으로 한 달 사이에 3,476명(2,766세대)이 늘어났다. 시·군별로는 김해시가 1,074명이 늘어난 것을 비롯해 양산시(777명)와 거제시(621명), 거창군(340명), 창원시(310명), 하동군(272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지난 10월 말 현재 41만7,287명이었던 마산시의 11월 말 현재 인구는 41만6,912명으로 1개월 만에 375명이나 줄었으며 진주시(247명), 창녕군(167명), 함양군(48명), 의령군(21명), 고성군(10명) 등의 인구도 감소했다. 특히 인구가 감소한 마산시와 진주시에서 각각 32세대와 109세대가 증가하는 등 11월 한 달간 세대수는 20개 시·군에서 모두 늘었다. 지난 1960년대 인구수 13만 명을 웃돌았던 고성군은 조선업 활황과 지역 내 조선기자재 공장건설 및 인구증가시책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인구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또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던 하동군은 갈사만 경제자유구역과 농공단지 조성은 물론 인구증대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등의 영향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거창군과 합천군 등도 주소이전 등 인구증가 시책으로 한 달 만에 200∼300명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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