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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수도 요금 절감·폐교 교육기자재센터 활용 -경남신문

등록일: 2007-12-17


학교 상수도 요금 절감·폐교 교육기자재센터 활용 -경남신문 교육재정 운영 우수 경남 2건 채택 경남도교육청의 ‘학교 상수도 요금 절감’과 마산교육청의 ‘폐교를 활용한 교육기자재 리사이클링센터(Recycling Center) 운영’ 방안이 전국 초·중등 교육재정 운영의 효율화 우수사례 5선에 채택됐다. 상당수의 학교가 수돗물 사용량은 계속 증가하지만, 비싼 요금체계 적용으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수도 요금은 기초단체별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는데, 학교는 업종구분에서 ‘일반용’ 또는 ‘업무용’을 적용받아 가정이나 소매점이 적용받는 ‘가정용’이나 목욕장업에 적용하는 ‘욕탕용’보다 1.5~2배 비싼 요금체계를 적용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지자체와 행정협의로 △거창은 지난 5월25일 교육용 신설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연간 3055만1000원 △합천은 지난 6월12일 누진제 폐지로 연간 1855만원 △진해는 지난 11월15일 역시 누진제 폐지로 연간 6241만4000원 △창원도 지난 7일 누진제 폐지로 연간 3억1780만9000원의 예산절감을 얻게 됐다. 마산교육청은 폐교인 안평분교에 ‘교육기자재 리사이클링센터’를 설치하고 기능직 공무원의 지원을 받아 재활용 가능한 교육기자재를 수집·수리해 필요한 학교가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지 8월21일자 7면 보도) 이렇게 함으로써 매년 3000조의 책걸상 교체를 가정할 경우 연간 1억5900만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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