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수 총선 출마 땐 낙선운동 불사" -경남일보
등록일: 2007-12-10
"거창군수 총선 출마 땐 낙선운동 불사" -경남일보 군의회․시민단체, 강석진 군수사퇴 반발 지난 7일 강석진 거창군수가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후 1시30분께 군의회를 찾아 사퇴서를 제출해 군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거창YMCA, 함께하는 거창, 전농거창군농민회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10시경 출근하는 강 군수를 저지하고, 군수실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개인의 정치적 출세를 위한 군수 사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지방 선거 토론회에서 개인의 정치적 목적과 출세를 위해 임기 중 사퇴는 없고 거창에 뼈를 묻겠다며 선거 구호 역시 ‘땀으로 거창을 적신다’였으나, 땀 냄새는커녕 거창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개인의 정치적 욕망을 위해 1년 6개월 만에 헌신짝처럼 버리고, 군민에게 엄청난 부담만 남긴 채 떠나겠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올 땐 낙하산 타고 왔어도 가고 싶다고 아무 때나 갈 순 없다”며 비난했다. 또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지고 임기를 지키라”며 중도 사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같은 반발이 제기되자 강 군수는 사퇴의 신중한 검토와 고민을 위해 시간을 줄 것을 부탁하는 등 유보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수습한 후 불과 3시간 여 만에 군민과 시민단체의 신의를 져 버리고 퇴임식도 취소하고 군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모처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거창YMCA 박종권 사무국장은 "향후 강석진씨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반대하고, 다른 단체들과 역할 수행으로 내년 총선 출마 시 낙선 운동을 불사하는 한편, 군수사퇴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보상요구 등을 위한 법적대응도 불사 할 것이다"고 말했다. 거창군의회도 강 군수의 사퇴직후 ‘강석진 군수 사직에 즈음한’이란 성명서를 내고 “강 군수가 사직한 일련의 행동은 군정의 퇴보와 혼선이 야기될 수 있는 현실임에도 이를 막지 못 한 점에 대해 군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7만 군민의 정서에 반하는 정치인의 이해관계로 임기 중 군수 보궐선거를 또 다시 치러야 하는 현실에 격분하고 있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군의회는 “군정의 공백을 만들어 내고 이유 없는 명분과 억지변명, 개인의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군민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린 이러한 사태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규탄하고 "군민을 우롱하고 배신하는 정치인이 저지른 일련의 사태"라고 비난했다. 한편 군민과 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거창읍 로타리 일원에서 강 전 군수의 사퇴를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가졌다. ▲사진=시민단체들이 사퇴 철회를 반대하면서 출근 저지하고 있다. 군민과 시민단체 촛불 시위 장면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