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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늑장 사퇴로 행정공백 불러" -국제신문
등록일: 2007-12-08
"군수 늑장 사퇴로 행정공백 불러" -국제신문 거창·남해 군민들 '총선행' 비난 … 퇴임식 취소도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자치단체장들에 대해 행정공백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끊고 있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7일 오전 예정된 사퇴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퇴임식을 취소했다. 강 군수는 이날 오전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의 뜻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거창'과 거창YMCA 거창농민회 거창군공무원노조 등이 거창군청 정문 앞에서 강 군수의 출근을 저지하면서 이 같은 계획이 무산됐다. 강 군수는 이날 오후 1시30분 거창군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시민단체들은 강 군수의 사퇴와 관련, 사퇴시기 지연으로 단체장 공백이 6개월가량 지속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지난달 19일 이전에 사직했다면 오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군수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민 김모(49·경남 거창군 거창읍) 씨는 "임기 중 뛰쳐나가는 것도 잘못됐을 뿐 아니라 기왕 총선에 나설 생각이라면 최소한 11월 19일 전에 사직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함께하는 거창'의 이상재 정책실장은 "군수로 뽑아준 군민들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정치적 야심을 앞세워 사직하는 군수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강 군수가 이 시점에서 사퇴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처사"라고 말했다. 이날 퇴임한 하영제 남해군수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하 군수의 사직으로 군정의 연속성이 끊어지고 인사와 주요 정책이 모두 차기 단체장 취임 때까지 전면 중단될 것이 뻔하다"고 지적했다. 강 군수는 이날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정권교체를 위해 군수직을 사퇴하지만 조만간 군민들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우회적으로 밝혔다. 하 군수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선에 출마할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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