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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참여연대 "혁신도시는 사천으로"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15


사천시민참여연대 "혁신도시는 사천으로" -경남신문 사천의 한 시민단체가 혁신도시 유치에 발벗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대표 박종순)는 14일 사천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도시 입지 적합성과 공공기관 이전 타당성을 고려해 볼 때 사천시가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연대는 타지역과 충분히 차별화될 정도로 잘 갖춰진 교통망과 사남면 일대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 부지. 훌륭한 정주여건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고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방의 역동적 발전을 추진코자 하는 정부의 목적 실현을 위해서는 사천시가 혁신도시로 선정됨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시민연대는 사천공항은 물론 철도. 남해를 잇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삼천포항 등 육·해·공이 한데 어우러진 교통망. 사남면 일대에 조성된 150만평 규모의 공단 활용. 즉시 입주가능한 2천여가구의 주거공간 등의 여건은 입주·개발의 용이성과 투자관련 경제적면에서 타지역보다 월등 우위라고 밝혔다. 박종순 대표는 “사남면 초전리와 용현면 선진리 일대는 이미 첨단산업단지가 완공돼 25만여평의 부지만 조성하면 예산절감 효과 등 여러가지 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며 “항공과 항만. 철도. 고속도 등 완벽한 교통인프라를 갖춘 이 지역에 혁신도시가 유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가 지난 8일 사남면 초전리와 용현면 선진리 일대 74만1천평(서부첨단산업단지 48만6천평. 조성계획부지 25만5천평) 부지에 혁신도시를 유치한다는 취지로 경남도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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