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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건소, S라인 만들기 ‘인기짱’ -경남매일

등록일: 2007-12-06


거창보건소, S라인 만들기 ‘인기짱’ -경남매일 비만관리 프로그램 … 자신감 등 동기부여 거창군보건소(소장 강석재)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관리 프로그램 ‘S라인 만들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라인 만들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BMI(고도비만자) 25이상인 30세 이상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위탁 헬스장 등에서 개인별 체성분 측정 결과에 따른 영양교육, 맞춤식 영양식단, 파워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거창읍 대동리 이모씨는 3개월 전과 비교 11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는 한편 대동리 박모씨는 허리둘레 13cm 이상 감소에 성공, S라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프로그램 종료 소감 발표에서 S라인을 갈망하던 모든 참여자들은 비만에는 운동과 식사조절 밖에는 방도가 없음을 재확인하고, 스스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생활의 활기를 되찾는 동기부여를 해줬다는 평이다. 특히 출산 후 체중이 40kg이나 증가한 한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에 의해 운동하면서 군것질을 줄이고 세끼 식사는 꼭꼭 챙겨 먹었더니 시작할 때 약간 높았던 당뇨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개선효과를 보았고 생활의 활력과 몸매의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가정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여성들이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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