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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명예시장제 '시정 알리고 실속도' -연합뉴스
등록일: 2007-12-05
밀양 명예시장제 '시정 알리고 실속도' -연합뉴스 (밀양=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매주 목요일 일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하는 명예시장제도가 시정 홍보는 물론, 시의 국비 확보 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목요일마다 시행중인 명예시장제도가 정착되면서 올해의 경우 42명의 명예시장을 임명했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지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행정경험이 없는 농민과 주부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예시장제도는 시가 위촉한 명예시장에게 시정 브리핑, 실과 방문, 정수장과 하수종말처리장 방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일과를 제공해 시정 전반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명예시장들은 평소 문턱이 높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시청의 업무를 체험하는 한편 현실과 맞지 않는 행정업무를 직접 건의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등 시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더욱이 시는 이 같은 명예시장제를 운영하는 목요일을 '중앙부처 방문의 날'로 정해 엄용수 시장이 정기적 출장에 나서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엄 시장은 목요일마다 전반적인 시정은 명예시장에게 '맡기고' 자신은 KTX를 타고 상경, 중앙부처를 방문해 재정상황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알려 국비 확보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실제 엄 시장은 이 같은 상경활동을 통해 행정자치부에서는 밀양시 삼문동과 가곡동을 잇는 용두교 가설공사 사업비 지원을 약속받았고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지역의 대표적 민원인 철로변 소음 해소를 위한 방음막 설치를 합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장제도는 엄 시장이 당초부터 중앙부처 방문활동으로 시장 자리가 정기적으로 비는 점에 착안해 도입했다"며 "이 제도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중앙부처에 밀양시를 알리고 사업비도 확보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 명예시장제도를 내년에도 계속 실시키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밀양에 주소를 둔 시민 중 평소 시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의 신청을 받아 내년도 상반기 명예시장 2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문의는 밀양시청 홈페이지(www.miryang.go.kr)와 총무과 시정계(☎359-5086~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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