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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소외계층 보호 중점”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27


“지역경제 활성화·소외계층 보호 중점” -경남매일 안철우 거창군의회 예산결산특위장 “지역발전에 우선을 둔 균형적인 예산편성 심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시책사업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나가겠습니다” 2008년도 거창군 살림 심사 책임을 맡은 안철우 (사진·52) 거창군의회 예결특별위원장은 26일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내년도 3,000억원에 달하는 거창군 살림을 심사하는 총책을 맡아 다음달 14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된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종합심사하고 최종 예산안을 본회의에 심사 보고한다. 그는 “예산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임위에서 검토된 내용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지만 이를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검토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막대한 예산이 모두 군민들의 혈세로 조성된 만큼 투명한 심사를 통해 선심성이나 낭비성 예산을 찾아내 과감하게 삭감하는 한편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과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군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시책사업 예산은 적절히 편성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위원장은 “3,000억원 시대의 건전재정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심의가 될 수 있도록 군내 NGO, 사회단체 등 많은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 “하다며 “이 같이 중요한 의정활동에 군민들이 참관해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거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심사활동을 거쳐 내달 17일 본회의에 넘겨 내년도 군 예산을 최종 확정한다. 이번 예결특위는 5선의 이수정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4선의 이현영 의원, 재선의 조선제 부의장, 신주범 총무위원장 등이 포진했으며 사격수가 될 초선의원으로는 임종귀·이창도·강창남·강평자 의원 등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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