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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받은 학생 20%넘는 고교 수두룩/ 경남도 내신성적 부풀리기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14
‘수’ 받은 학생 20%넘는 고교 수두룩/ 경남도 내신성적 부풀리기 -경남신문 서울지역 고교에서 내신 부풀리기가 드러난 가운데 경남에서도 상당수 일반계 고교의 내신성적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어 학생 내신성적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학교 중 6과목 이상에서 전체학생 20%이상에게 ‘수’를 준 학교도 2곳 중 1곳이어서 학교 교육 신뢰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13일 교육인적자원부와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1학기 중간·기말고사 성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일반계 114개 고교 가운데 내신성적 부풀리기에 해당하는 학생 ‘수’ 비율이 20%를 넘는 과목이 있는 학교는 2학년에서 97개 고교. 3학년에서 100개 고교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학년의 경우 6과목 이상 내신이 부풀려진 학교는 모두 49개교로 50.5%에 육박했고. 10과목 이상 되는 학교도 11곳이나 됐다. 3학년은 6과목 이상에서 과목당 20%이상 ‘수’를 받은 학생을 만든 곳은 50곳이며. 이 중 10과목 이상 내신이 부풀려진 곳도 무려 21곳이나 됐다. 통상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설정한 기준인 과목당 ‘수’를 받은 학생 총수가 15%를 넘어서면 내신 부풀리기로 보고 있으나. 전국 일선 장학사들은 지역 간·학교간 차이를 고려해 ‘수’비율이 20%를 넘어서면 내신 부풀리기에 해당해 장학지도를 하고 있다. 도내 특정고교 중 인문·자연계를 합쳐 평균과목수가 20여 과목으로 가정할 때 2학년 중 17과목. 3학년은 무려 24과목에서 20%이상의 학생에게 ‘수’를 준 것으로 드러나 성적 부풀리기가 심각함을 여실히 나타냈다. 12~16과목 이상 되는 학교도 수두룩하며. 2학년보다 3학년생에게 더욱 심각한 내신 부풀리기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학교 중 A고교는 3학년 중 ‘수’비율이 20%가 넘는 과목은 수학Ⅰ 64.8%. 수학Ⅱ 78.1%. 지구과학Ⅰ 93%. 지구과학Ⅱ 90%. 문학 66.7%. 작문 74.6%. 화법 85.9%. 전통윤리 46.5%. 영어Ⅱ 53.5%. 영어독해 60.6%. 미분과 적분 56.3%. 세계사 73.9%. 한국지리 80.3% 등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수’를 받고 있다. B고교는 국어생활 65.4%. 화법 61.4%. 전통윤리 42.4%. 한국지리 40.7%. 세계사 66.7%. 생물Ⅰ 77.1%. 생물Ⅱ 60.6%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내신 부풀리기가 심각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장학지도를 펼치고 있지만 ‘부실 장학지도’라는 비난이 일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 일선학교 한 교장은 “‘수’를 받은 학생이 많은 것은 난이도 조절 실패의 원인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학교에서 문제를 어렵게 출제하면 학부모들의 항의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려운 점도 많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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