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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바닥 신호등' 설치 -연합뉴스

등록일: 2007-11-19


서울 서초구 '바닥 신호등' 설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관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의 경계 지점 길바닥에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호등은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일 때에는 진행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 모양으로 푸른 불이 들어오고 신호가 붉은색으로 바뀌면 진행방향 반대방향을 가리키는 빨간 불이 들어오도록 만들어 졌다.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하는 이 신호등의 전압은 12V로 낮아 감전의 위험은 없으며 전력 소모량도 적다는 것이 서초구의 설명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노약자와 어린이 등 성인에 비해 도로상황 인식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이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신호등을 설치했다"면서 "양재역 사거리와 서초동 서울교대부속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 두 곳에 신호등을 시범설치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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