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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 확대키로 -연합뉴스

등록일: 2007-11-17


전북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 확대키로 -연합뉴스 농촌 중학교. 조리시설 갖춘 고교까지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전북도의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 사업이 내년에는 농산어촌 소재 중학교와 공동 조리시설을 갖춘 고등학교로 확대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40억 원을 들여 도내 전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친환경쌀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나 내년에는 53억 원을 들여 농산어촌의 중학교와 공동조리 시설을 갖춘 고등학교까지 확대키로 했다. 사업비 53억 원은 도에서 21억 원(40%), 시.군에서 27억 원(50%), 도교육청에서 5억 원(10%)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 수혜 대상은 병설유치원 359개교(6천100명), 초등학교 429개교(15만1천300명), 농산어촌 중학교 128개교(1만8천여 명), 공동조리 고등학교 35개교(7천800명), 기타 특수학교 8개교(900명) 등 총 18만4천100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지원될 친환경쌀이 약 2천645t으로 예상되는데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친환경쌀이 약 6천t에 달하는 만큼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쌀 재배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해 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전북도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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