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가야산 해인골프장 또다시 잡음 -국제신문
등록일: 2005-09-14
가야산 해인골프장 또다시 잡음 -국제신문 2003년 대법 판결 불구 재건립 움직임 주민대상 여론 수렴 ․ 지원설까지 거론 대법원이 사업연장 불허판결을 내림에 따라 일단락 됐던 가야산 해인골프장 건립이 다시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12일 합천 해인사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1994년부터 추진됐다가 불교계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의 반발을 샀던 가야산 해인골프장(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48만평 부지․18홀 규모) 건립 움직임이 최근 들어 고개를 다시 일고 있다. 건립예정지 일대에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골프장 건립에 대한 여론을 묻는 일이 진행되는가 하면 구체적인 지원 약속까지 언급되고 있다. 해인골프장 건립 예정지에 인접한 고령군 덕곡면사무소 관계자는 "이상희 전 대구시장 등이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은 있는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는 일은 없었다"며 "그러나 골프장 건립에 필요한 주민동의를 얻으려는 움직임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해인골프장 건립반대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고령군 덕곡면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여보연)가 꾸려졌으며, 해인사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에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해인골프장 반대운동은 국립공원조차 파괴하려는 골프장 건설세력을 주민과 환경단체의 힘으로 막아낸 최대의 성과였다"며 "지역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재추진되고 있는 골프장 건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해인골프장 건립반대 운동은 사업추진 당시 사업자였던 ㈜가야개발의 법적 소송대리인을 맡았다는 이유로 현재 임명동의 절차가 진행 중인 이용훈 신임 대법원장 후보에 대한 반발로 비화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해인사 등은 공동성명을 내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던 해인골프장 사업을 변론했던 자가 대법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런 일"이라며 "국립공원 가야산과 해인사의 가치를 망각하고 개발업자의 이익만 대변하고자 했던 이 대법원장 임명동의를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가야산 해인골프장 건설사업은 가야산국립공원 내 약 48만평을 골프장으로 조성하려 한 사업으로, 불교계 등의 반발에 밀려 10여 년 간 법적 공방을 벌이다 2003년 반대측의 대법원 승소 판결로 사업이 중단됐다.
홈으로